밸류맵이 추천하는 매물! 한번 보고 가셔요! 🐇 2023년 6월 16일 금요일, 金주의 매물
안녕하세요! 金주의 매물입니다.
밸류맵의 뉴스레터가 매력적인 매물과 흥미로운 정보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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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1059-16
사당역 더블역세권 상업지 개발용 매물
사당역(2&4호선)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매물입니다.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하여 신축이 용이합니다. 사당역의 환승센터 개발 계획이 있어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며, 남부순환로 대로변에 인접하여 접근성이 좋습니다. 명도가 용이하여 신축이 용이한 개발하기 좋은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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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4-6
인계동 중심 상업지 재건축 추천 매물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에 위치한 매물로 유동인구가 많은 접근성&가시성 훌륭한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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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 9-10 외
송파구 더블역세권 대로변 코너 위치 좋은 매
삼전역, 석촌고분역 도보 5분 거리, 대로변 코너에 위치한 매물로 24년 하반기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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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03-7
홍대상권에 위치한 가치 높은 매물
합정역, 상수역 인근에 위치한 매물로 임차수요가 높아 밸류업하여 사옥 혹은 임대용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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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724-23
논현역 더블역세권 명도 완료된 개발 추천 매물
논현역 더블역세권 매물, 시세 대비 저렴하고 명도 완료되어 신축하기 용이한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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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서울시 도시계획조례에 의거하여 건폐율 60%, 용적률 200%로 주거시설을 개발하는 것이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대지 전면부와 후면부의 심한 단차 및 경사도, 협소한 도로조건을 건축적으로 유려하게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논현역과 도보 5분 거리이자 더블 역세권으로 출퇴근에 유리하고, 강남 전 지역으로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주거시설 중 법적 단위세대를 최대로 충족하는 다세대주택 또는 다가구주택 개발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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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 피해 없도록…국토부 "다세대 반지하만 따로 매입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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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서울시와 구분 소유권이 있는 다세대 주택의 반지하 세대만 따로 매입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토부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반지하 주택이 있는 건물의 절반 이상을 살 수 있을 때만 매입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다세대 주택이나 빌라는 소유주가 여럿이고 소유관계가 복잡해 절반 이상 확보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다세대 등 공동주택은 제한적으로 반지하만 따로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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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용적률·높이규제 풀어 `신산업 혁신거점` 탈바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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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전자상가 일대가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해 미래 서울의 먹거리를 책임질 신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5일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전자상가 일대 연계전략 마련'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용산 전자상가 일대를 인공지능·ICT 기반 신산업 혁신지역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주거, 녹지공간이 복합된 도시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역할을 분담한다는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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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단일백화점’ 태평백화점 부지 2000억원에 매물로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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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창업 30년 만에 문을 닫았던 서울 동작구 태평백화점의 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가격은 2000억원이다. 태평백화점을 운영했던 법인 경유산업이 직접 개발을 하려다 해당 부지를 매각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해당부지는 이수역 초역세권으로, 서울시로부터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대형 복합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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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투자의 꽃, 계획관리지역을 아시나요? 토지 투자의 기본이라고 일컬어지는 만큼 이미 알고 계시는 분이 많으실 텐데요, 정작 얼마나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밸류맵이 준비했습니다. 모든 부동산 개발의 시작인 토지시장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가 선호하는 ‘계획관리구역’. 올해 상반기까지 과연 얼마나 거래가 이뤄졌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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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6월 11일까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신고된 토지(지분제외)는 총 13만5113건으로 이 중 ‘계획관리지역’에서 거래된 토지건수는 총 3만9402건(29.1%)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약 4만명의 투자자가 계획관리지역의 토지를 사들인 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계획관리지역은 도시지역으로의 편입이 예상되는 지역 또는 지역환경을 고려해 제한적인 이용 및 개발을 하려는 지역을 말합니다. 건폐율도 40%로 농림지역이나 기타 지역보다 높습니다. 즉 개발 가능성이 높은 토지인데다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타 용도 지역에 비해 크다고 볼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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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토교통부(2023.6.11 신고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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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토지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몰린 계획관리지역은 어디일까요? 시도별로는 경기도로 총 6217건이 거래됐습니다. 아무래도 토지투자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인 만큼 계획관리지역에 대한 투자가 최다 투자자들이 몰렸습니다. 경기도 내에서는 화성시 1131건, 파주시 593건, 이천시 539건, 여주시 520건 등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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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시군구별 계획관리지역 내 토지 거래현황 상위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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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토교통부(2023.6.11 신고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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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단위 내에서 계획관리지역 거래건수가 가장 많이 이뤄진 곳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애월읍으로 6월 11일 실거래신고 기준 올해 총 250건이 거래가 됐습니다. 이어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231건, 충북 음성 금왕읍 180건, 충남 서산 음암면 175건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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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읍면동별 계획관리지역 내 토지 거래현황 상위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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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토교통부(2023.6.11 신고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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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계획관리지역이라고 해도 전체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겪으면서 가격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경상남도의 경우 2021년 37만원이었던 토지가격은 2022년까지 지속됐지만 올해 들어 34만원으로 하락했습니다. 경북 역시 같은기간 32만원에서 올해 25만원 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지난해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은 경기도 118만원(8% 상승), 광주광역시 178만원(21% 상승), 충청남도 41만원(3% 상승) 등으로 전체 시·도 중 3곳에 불과합니다.
특이한 점은 읍면동 단위에서는 가격이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거래량이 적은 만큼 거래 사례별 특수성이 영향을 미쳤지만 일부 지역의 경우 가격이 상승한 모습입니다. 특히 읍면동 단위에서 가장 많이 거래가 된 제주 애월읍의 경우 과수원 지목은 도로 12미터 미만에 접한 토지평단가가 올해 2월 103만원에서 5월 143만원으로 40만원 가량 뛰기도 했습니다. 8미터 미만 도로에 접한 토지는 3.3㎡당 평단가가 1월 37만원, 2월 41만원에서 4월 64만원으로 오른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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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맵 금주의 매물[金주의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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