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대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으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에 의거하여 건폐율 60%, 용적률 200%로 다세대/다가구주택으로 개발하기에 최적이라 판단됩니다. 대지 맞은편에 논현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유해시설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신분당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논현역과는 7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 주변은 주택가로 형성되어 있어 생활환경이 매우 우수합니다. 접근성이 좋고 주변환경과 수익성을 모두 고려해볼 때 다세대/다가구주택으로 개발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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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명동 1지구에 24층 업무시설 건립
서울 명동 1지구에 24층 규모 업무시설이 지어진다. 노후 단독주택이 많은 성북구 안암1구역은 13층, 425가구로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서초구 신반포4지구(메이플자이)는 기부채납 시설 일부를 학교시설로 변경했으며, 중구 무교다동 제29지구에는 지상22층 규모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어진다. 업무시설 1개동 지상24층 규모로 짓는다. 대상지는 남측으로 명동관광특구와 북측으로 청계천‧을지로 사이에 입지한 곳이다. 건폐율을 50% 이하로 축소하고, 휴게‧보행공간으로 개방형 녹지를 확보했다. 용적률 1043% 이하, 높이130m 이하로 짓고, 중구청 미디어 관련 건축물 기부채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관리비 10만원, 인터넷·수도·가스 포함’…오늘부터 이러면 걸린다
앞으로 월 관리비가 10만원 이상인 주택 매물을 광고할 때 관리비 세부 내용이 함께 공개된다. 관리비가 정액으로 부과돼 불투명한 지출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과 월세를 올리지 않는 대신 관리비를 인상하는 꼼수가 성행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서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소규모 공동주택의 전·월세 매물에도 관리비 표시가 의무화된다. 기존 ‘관리비 15만원(청소비, 인터넷, TV 포함)’으로 단순 처리한 것과 달리 ‘관리비 15만원 ①일반관리비 8만원 ②사용료 4만원(수도료 2만원, 인터넷 1만원, TV 1만원) ③기타관리비 3만원(전기료, 가스 사용료 별도)’ 등으로 세분화한다.
🔎 한강서 배 타고 김포~서울 출퇴근…내년 9월 '리버버스' 띄운다
내년 9월부터 한 번에 200명을 태울 수 있는 출퇴근용 한강 수상버스(리버버스)가 운항된다. 서울시는 4일 이랜드그룹과 ‘한강 리버버스 사업 추진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랜드그룹 계열사인 이크루즈가 운항하고 시는 선착장 설치와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리버버스는 199인승으로 시내버스 4대가 출근길 승객들을 실어 나를 수 있는 규모다. 리버버스가 선착장에 도착한 뒤 이용객이 승하선하고 다시 출발하는 시간을 고려해 운항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기준으로 15분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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